대통령의 경호에 대해서. si

일각에서는 대통령은 최고의 국가 요인이니 최상의 경호를 받는 것은 당연하고, 기관단총을 노출했어도 문제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뭐, 일견 들으면 맞는 말처럼 들립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정치인입니다. 정치인으로서의 대통령에 대한 경호 강도는 정치인으로서의 대외적인 이미지와 실제 위험을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하며, 그것이 관례입니다. 그렇기에 덜 위협적으로 보이도록 양복을 입고, 양복 안에 겨우 들어가는 방탄조끼와 무기로 무장하는 거죠. 그게 아니라면 이렇게 비효율적인 복장을 하는 것이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대통령에게는 항상 최선의 경호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면 경호인력들은 소총탄을 막을 수 있는 방탄복과 방탄헬멧을 착용하고, 소총총과 기관총을 휴대해야 합니다. 이 정도의 무장을 갖춰야만 사람으로서 가질 수 있는 최대한의 전투력을 가질 수 있고, 경호의 효율도 최대가 될 겁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이 수준의 경호를 받는 경우는 대단히 드뭅니다. 대부분은 위에서 말한 대로 가벼운 복장과 무기로 무장할 뿐이죠. 이는 대통령의 경호에 대해 대외적인 시선을 신경쓰고 있고, 그것이 관례임을 드러내는 방증입니다.

뭐, 칠성시장 방문시에 기관단총이 드러난 일은 고의가 아니기에 문제삼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고, 문제삼으면 문제가 될 수 있는 수준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문제로 삼아진 이상 문제가 된 거죠.

문재인 대통령의 원전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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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should not be afraid of their goverments, goverments should be afraid of their people. 국민이 그들의 정부를 두려워해서는 안돼, 정부가 그들의 국민을 두려워 해야지. 영화 '브이 포 벤테타(V for Vendetta)' 중 브이의 대사 외부 블로그 링크 약간의 배려는 해주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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