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누리당이 싫어요. si

한때 한국 사회는 반공주의 광풍이 불었습니다.

한국전쟁이라거나 몇번의 대남도발, 이승복 어린이 피살사건 등 북한과 공산당에 대한 경계를 불러 일으키기 충분했죠.

문제는 이 반공주의가 폭주하여 당시 권력자가 자신의 초법적인 권한을 정당화하거나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한 시기가 지난 지금은 당시의 매카시즘의 흔적과 그것에 대한 냉소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진보를 자처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반공주의에 대한 냉소를 가지고 진보가 된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런데 진보층중 일부에서는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대신 '나는 새누리당이 싫어요.' 라는슬로건을 앞세운 반새누리주의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반공주의에 대한 냉소를 가진 자칭 진보이긴 한데, 지금의 반새누리주의에도 냉소를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본문과 무관한 짜르방

덧글

  • 춤추는콩알 2012/12/12 08:51 #

    교복 표현물이자너?너님 고소!



    는 훼이크고 자신들만이 정의라고 규정하는 새키들치고 정의로운넘 몇 못 보았음
  • J H Lee 2012/12/13 09:05 #

    저건 옷이 분리 합체가 되는 거라 이정도는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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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People should not be afraid of their goverments, goverments should be afraid of their people. 국민이 그들의 정부를 두려워해서는 안돼, 정부가 그들의 국민을 두려워 해야지. 영화 '브이 포 벤테타(V for Vendetta)' 중 브이의 대사 외부 블로그 링크 약간의 배려는 해주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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