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오펀스가 우로부치 겐 각본이었다면... manhua

철혈의 오펀스라는 작품을 거칠게 요약하면 '살기 위해 발버둥치던 소년병들이 세상의 질서에 짓밟힌다.' 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렇게 보니 문득 우로부치 겐이 떠오르더군요. 우로부치 겐이 가장 뛰어난 각본가는 아닐지는 몰라도 이런 이야기는 우로부치 겐이 잘 쓰죠.


특히 철혈의 오펀스에서는 범죄조직이나 폭력 같은 소재가 중요하게 다뤄지는데, 이런 소재를 가장 잘 다루는 각본가라고 생각합니다.




뭐, 우로부치 짱짱맨 스러운 글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철혈의 오펀스의 테마(?)와 우로부치는 궁합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덧글

  • 동굴아저씨 2017/04/03 23:08 #

    진짜 우로부치가 각본한 건담이 보고 싶어지는군요.
  • RuBisCO 2017/04/04 05:18 #

    요즘 씹덕 애니 감독들&각본가들 상태보면 그냥 외부의 양키 감독과 양키 각본가를 들여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무지개빛 미카 2017/04/04 10:39 #

    우로부치 감독이었다면 적어도 칩화단 몰살이 말이 되는 전개를 보여주었을 듯 합니다. 그리고 미처버린 멕길을 뒤에서 쏴 버리는 결론도 생각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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