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 시리즈의 랭크에 관한 썰.. manhua


[설정] 삼장이가 생각하고 있는 나노하 세계관 -1-

사실 말이 많은게 이 랭크 개념입니다.

랭크라는게 단순히 마력량인것만은 아니고..


더군다나 StS코믹스 11화에서 AAA랭크였던 나노하와 페이트가 AA랭크의 교관에게 깨졌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또한, StS기준으로 나노하와 페이트는 S+ 랭크, 하야테는 SS랭크 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싸운다고 했을 때, 분명 하야테의 전투력은 나노하와 페이트에 미치지 못합니다. 하지만 랭크는 더 높죠.. 



문득 랭크라는 것은 전술적인 가치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핵폭탄과 전투기가 싸우면 답이야 뻔합니다. 핵폭탄은 단박에 격추되죠.


하지만 핵폭탄이 가지는 전술적 가치는 어마어마합니다.


나노하나 페이트가 고성능 전투기의 가치를 가졌다면, 하야테는 핵폭탄과 같은 전술적 가치를 가진 게 됩니다.


그리고 AAA의 나노하와 페이트가 AA의 교관에게 깨졌던 것은 이러한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순간적인 대인 전투력은 월등하지만 마력량의 한계에 따른 지속력이라거나 기타 이유로 전술적으로는 나노하나 페이트에게 미치지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뭐.. 뻘글입니다.


덧글

  • 스카스메로 2008/07/12 10:35 #

    나대위님은 전략병기
  • 여니 2008/07/12 21:54 #

    오호 ,,,,,,, 정말 정밀한 분석이군여 ,,,,, ㅇ ㅂㅇb
    - by 핵나 흐무'ㅠ' 흐무'ㅠ'
  • 원삼장 2008/07/15 17:01 #

    일단, 하야테의 경우에는 마도사 랭크가 아닌,
    마력, 혹은 종합 랭크로 SS 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
    나노하와 페이트와는 일단 평가 기준에서부터 다른거죠;

    그리고 제독님 [나노하와 페이트를 이기신...] 이 AA 랭크인데도
    자신보다 마도사 랭크가 높은 나노하와 페이트를 이긴 이유는,

    우선 나노하의 경우에는 2기 기준으로 보더라도

    '마법에 대한 응용력이 높은 초보 마법사'

    정도 입니다;

    마력량이 높고 그나마 제대로 사용하는
    마법 분야[포격] 가 있기에 AAA 랭크로 평가된 것이지요.

    반면 페이트의 경우에는 어렸을때부터 착실히 마법을 수련해오기도 했고
    실전도 제법 격긴 했지만,

    '그래도 경험은 부족'

    이라는 평가를 내릴수 밖에 없지요.
    결론적으로 종합적인 능력 AAA 랭크 평가는
    나노하와 페이트의 '강함' 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그런 총합적인 능력이 강한 AAA 랭크 마도사보다,
    AA랭크인 제독님은 '자신이 그들보다 강한 부분' 을 노려서

    승부를 했기에 이기지 않았나... 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http://pds6.egloos.com/pds/200709/30/99/b0007299_46fee8931dd0d.jpg

    출저 : 엘트님의 블로그
  • J H Lee 2008/07/15 18:44 #

    것보기에는 비슷하지만 자주포와 전차는 다릅니다.

    것보기에는 비슷하지만 제공기와 전폭기는 다릅니다.


    이러한 것들은 역할이 다르기에 어느쪽이 더 강하다! 라고 하기가 힘듭니다. 다만 어느쪽이 전술적으로 더 우월한가는 가를 수 있습니다.


    나노하가 전차라면 하야테는 자주포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반면 권총과 자동소총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 기준으로 권총은 민간인도 구입할 수 있는 상당히 보편적인 무기입니다.

    반면 자동소총은 민간인은 구매할 수 없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하지만 장애물이 많은 실내전에선 권총으로도 자동소총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범용성이나 화력 면에선 자동소총이 압도적으로 뛰어납니다.


    나노하가 소총이라면 그 교관은 권총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원삼장 2008/07/16 03:03 #

    으음 하지만 그런 식이라면 더더욱 나노하와 페이트의 경험부족 이다 라는 말밖에 되지 않습니다만;

    일단 소총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라는게 문제가 되고,

    교관이 권총이 유리할수 있는 상황을 잡아내었다는게 그 실력이라고 할수 있는거죠.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법도 일단 상황에 맞는 전술로만 상대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전술에 맞게' 상황을 이끌어 내는것이 중요하다고 할수 있겠죠.


    그나저나 J H Lee 님과는 자주 대화하게 되는군요 - ㅂ -)>
  • 炎帝 2008/07/17 19:37 #

    그래서 전 이런 개념의 캐릭터를 구상한 적이 있습니다.
    랭크A+, 마력은 A급에 가까울 정도지만

    ....백병전 능력이 S급이라 AAA급 마도사들을 이겨내는 클래스...

    나노하 세계관의 랭크가 마도사 기준의 랭크라 들어서
    저런 것을 생각했습니다. A+라길레 방심했더니 육체가 용가리 통뼈라는 개념으로..;;

    마도사 랭크라는게 육탄전까지 포함되는지는 지금도 헷갈리는군요.
    그것까지 포함이라면 타카마치 집안의 시로나 쿄야까지도 마도사 랭크 안에 들 수 있다는 얘기가 될테니...=_=;;
    (나노하 애니에서도 그 검술을 익히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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